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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기업어음(CP)과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됐다.
업종별로는 증권사의 발행 감소가 두드러졌다. 증권사의 단기사채 발행액은 130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407조9000억원) 대비 68.0% 줄었다. 전체 발행액 감소분인 257조5000억원보다 증권사 발행 감소분(277조4000억원)이 더 컸다.
반면 다른 업종의 발행액은 일제히 증가했다. 유동화회사의 발행액은 99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 늘었다.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은 63조6000억원으로 16.7%, 일반기업 및 공기업은 55조6000억원으로 17.5% 증가했다.
발행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가 249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1.0% 감소했다. 반면 유동화 단기사채는 99조6000억원으로 2.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는 52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19.2% 늘었다.
신용등급별로는 최상위 등급인 A1 등급의 발행액이 326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93.5%를 차지했다. A2 이하 등급은 22조7000억원으로 6.5%에 그쳤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가 348조800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99.9%를 차지했다. 특히 1일물 발행액은 99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245조9000억원) 대비 59.5% 감소했다. 2~7일물도 67조3000억원으로 58.8% 줄었다. 반면 8~92일물은 181조8000억원으로 7.4% 감소하는 데 그쳤다. 만기 7일 이하 초단기물의 발행 비중은 전 분기 67.5%에서 3분기 47.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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