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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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람의 정체성과 감정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기능 구현을 넘어 의미 있는 연결과 목적을 가진 디자인으로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OLED TV ‘S95H’와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OLED TV ‘S95H’는 전면에 메탈 소재의 은색 프레임을 적용해 초슬림 OLED화면이 본체 위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수상했다. 은색 메탈 프레임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화면의 시각적 몰입감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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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출품한 16개 제품 모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Winner)에 선정됐다.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5’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정수기·얼음정수기 △‘AI 무풍 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스탠드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플러스’ 로봇청소기 △‘제트 핏’ 무선 스틱 청소기 등 가전 제품이 수상했다.
아울러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XR △5G 스트리트 라디오 솔루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포터블 SSD T7 리저렉티드(Resurrected)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본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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