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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는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주주서한을 1월 초 롯데쇼핑 이사회를 상대로 발송한 바 있다. 액트는 주주서한 발송 후 후속 조치로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통한 주총 안건 상정을 준비 중이다. 집중투표제 도입, 주총에서의 임원 보수정책 보고 및 승인,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액트 플랫폼에 합류한 주주는 310명으로 1월 말 기준으로 총 21만 811주(0.75%)다. 다만, 상법상 주주제안권이 발동하려면 발행주식 총수의 3% 이상(6개월 이상 보유의 경우 1% 이상)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소액주주들의 결집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액트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주주명부를 수령하여 추가 우편물을 발송하고 알려 더 많은 주주들의 결집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태준 액트 소장은 “1주 주주도 회사의 주인이다. 액트는 특정 이해관계인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주주들이 장기적이고 구조적으로 피해를 입는 한국 시장의 악순환을 개인주주의 연대를 통한 주주운동을 통해 풀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결집이 필요하다. 롯데쇼핑 주주가치 정상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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