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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 돌본다…1인당 5만원 안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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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8.09 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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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챙긴다.

경기 파주시는 ‘드림스타트 아이사랑 안경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안경점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대상 아동의 시력검사와 안경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휴대전화 및 컴퓨터를 이용하며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의 시력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아동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금은 파주시가 2만 원, 안경점이 3만 원의 안경비용을 부담하고 지원액 초과분은 자부담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안경점은 오렌즈 파주 팜스프링점, 아이피아 홈플러스 문산점, 운정 아일랜드 안경원 3곳으로 시는 금촌, 문산, 운정 3개 권역으로 나눠 가까운 안경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나서주신 안경점에 감사하다”며 “파주시도 취약아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례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실시중이며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 드림스타트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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