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2019년 대한민국 왜, 기업가정신인가

임정우 기자I 2018.12.31 20:47:59
[이데일리 임정우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2019년 대한민국 왜, 기업가정신인가

-4차산업혁명 파고, 경제위기 먹구름…기업 혁신엔진 되살려 위기속 기회 찾아야

-조국 민정수석 첫 국회 출석 “민간인 사찰했다면 저는 즉시 파면돼야”

△기회년 신년사

-문재인 대통령 “세상 밝히라는 촛불의 마음 잊지 않겠다”

-문희상 국회의장 “국민통합·협치로 대도약하는 원년 돼야”

-김명수 대법원장 “정의롭고 공정한 법원 만들기 위해 전력 다할 것”

-[사설] 새해, 우리는 더 전진해야 한다

△신년기획 왜 기업가 정신인가

-[기업인 의욕 꺾는 법 개정안] 최저임금법·공정거래법·상법…사방이 지뢰밭인데 기업할 맘 나겠나

-대주주 상속세 최고 65%…OECD 평균의 두배

-해외서는 대접받는 승차공유…국내서는 규제에 뒷걸음질

△신년기획 왜 기업가 정신인가

-[특별기고]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KAIST 교수

-마윈 8번, 트럼프는 4번 좌절했다…기업가에 ‘정직한 실패’를 許하라

△신년기획 대한민국 제조업, 희망을 말한다

-[①볕드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가다] 도크 가득 채운 LNG 운반선…조선업, 일감 보릿고개 넘어 ‘부활 뱃고동’

-中·日 제치고…올해도 LNG선 수주 싹쓸이

-생존 위해 미뤘던 R&D…물 들어올 때 노 못 저을라

△이데일리 신년 인터뷰

-경제 원로 이경태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리스크 넘어야 성공” 39년 전 삼성의 고집…‘반도체 코리아’ 싹 틔워

△국회 운영위 與野 난타전

-野 “첩보 묵살, 민간인 사찰” vs 조국 “사실 무근, 맞다면 책임”

-나경원 vs 조국 결전 ‘관전평’ “한국당 헛발질” “판갈아준 꼴”…조국 판정승 우세

-장내선 고성 남발, 장외선 피켓시위

△정치

-文대통령, 이번에도 북·미에 특사 파견하나…정의용 방북 가능성

-文대통령 “경제 실패 프레임 강력…국민에 성과 전달 안돼”

-[돼지띠 의원들 ‘새해 포부’] 박용진 “유치원법 빨리 통과”…함진규 “국민께 희망줄 것”

△기재부-前 사무관 폭로 ‘팩트 체크’

-“靑, 4조원 적자국채 발행 강요” vs “치열한 토론 끝 안하기로 결정”

-“정부, 지분만큼 영향력 행사는 건 문제 안돼”

-“업무상 자회사 경영 관여, 압력 행사로 볼 수 없어”

△경제·금융

-印尼 국영보험사 보험금 지급 차일피일…KEB하나은행 골머리

-‘경제 체온계’ 근원물가 1.2%…외환위기 이후 최저 급락

-IBK 인도네시아, 내년 상반기 출범

-새해 첫날 ‘한-미 FTA’ 개정의정서 발효

-신창재 회장-FI, 풋옵션 ‘가격’ 협상 평행선

△산업&기업

-재복 타고났다는 돼지띠 CEO 124명…올해는 뭘해도 돈 되지~

-쌍용차 해고 근로자 10년 만에 추가 복직

-“경영 현실 반영 안돼”…재계, 최저임금 시행령 반발 확살

-D램값 반등했지만 “비수기 착시효과일뿐”

-제주항공, 39호기 도입 “지방發 국제선 확대”

△산업

-[2019년을 빛낼 유망 스타트업 ①마이리얼트립] 항공권·숙박 빅데이터로 여행지 추천…‘자유 여행’ 플랫폼으로 진화

-SNS·AI·결제·패션…일상 파고드는 ‘블록체인’

-국제 유가 인하 영향…새해 휘발유값 1300원대 중반 머물듯

△소비자 생활

-향도 맛도 두 배로…따뜻한 溫酒 한잔 어때요

-1인 크리에이터 열풍에…‘개인 방송장비’ 잘나가네

-혐오감 감추고 영영가 그대로…‘미래식량’ 식용곤충 뜬다

△건강

-금연·다이어트 전문가 도움받고…남녀노소 건강검진 꼭 받아야

-추위 녹이러 간 사우나…협심증 환자에겐 독된다

-부모님 인공관절수술 의료진·병원부터 확인하자

△증권&마켓

-“새해 코스피 1840~2550 좁은 박스권서 지루한 공방”

-폭락장 뚫은 ‘실적기대감’ STX중공업 주가 411%↑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증권

-증시 휴장 틈타…‘올빼미 공시’ 기승

-‘보물섬투어’ M&A 매물로 나온다

-회사채 발행규모 커지자…신용평가 3사 수수료 인상

-이랜드, 메리츠금융 회사채 4000억 전액 상환…고금리 부담 덜어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나라의 주인’ 밝힌 그날처럼…다시 울려퍼지는 ‘통일의 함성’

-독립운동가 앱 개발자 정상규 “실제 독립운동가 2만명 잊혀진 영웅 기억해야죠”

-독립운동 정신, 책으로 되새기다

△스포츠

-[2019년 기대되는 스포츠 스타] 피겨 그랑프리 金 노리는 차준환…PGA 신인왕 도전하는 임성재

-이승우 시즌 첫골

-男 290야드는 날려야 장타자

-“공격에만 신경 써” 새 감독 한 마디에…포그바, 3경기 4골 3도움 폭발

△피플

-샐러리맨 출신 전문경영인 이종태, 퍼시스 회장에

-김문연 방송채널진흥협 회장 “PP업계와 플랫폼 사업자 상생 기반 다질 것”

-금종해 대한수학회 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수학 역할 중요”

△오피니언

-[목멱칼럼] 배려 갖춘 ‘핵인싸’ 늘었으면

-[생생확대경] 車산업 생태계 붕괴 막으려면

-[기자수첩] 워킹맘이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부동산

-개포그랑자이 등 ‘대어’ 줄줄이…새해 전국 39만가구 쏟아진다

-올해 오피스텔 기준시가 7.52% 껑충 ‘1m2=914만원’ 롯데월드타워 최고가

-해외건설 수주 3년 만에 300억달러 ‘회복’

△사회

-‘환갑 황금돼지’ 59년생들 “퇴직 후 재취업·살길 막막…대박은 꿈도 안꿔”

-[고용부, 새해 달라지는 제도] 육아휴직 3개월후 급여 최대 120만원,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50만원 오른다

-새해 공무원 보수 5년 만에 최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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