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천병태 회장, 자사주 추가 매입…에이엘티 7%↑[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26.09.09 09:52:33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172670)의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천병태 회장이 약 1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해 확고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이엘티)
(사진=에이엘티)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에이엘티는 오전 9시 4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40% 오른 1만 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천 회장은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에이엘티 주식 9843주를 약 1억원 규모로 추가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에이엘티 주식 9899주를 약 1억원 규모로 매입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에이엘티 경영진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은철 사장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0주를 약 3900만원 규모로 추가 취득했으며 천 회장도 7월 약 1억원에 이어 이번에 약 1억원을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천 회장과 이 사장의 회사 주식 매입 규모는 총 약 2억 3000만원에 달한다.

에이엘티 관계자는 “올해 경영진의 지속적인 회사 주식 매입은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고부가 반도체 테스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