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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은 자대에서 새로 지급받은 K-2 소총을 휴대 중이었는데 새 주둔지에 도착한 뒤 소총을 차량에 두고 내렸다.
인솔 부사관은 차량에 신병의 소총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렌터카를 반납했다.
해당 부대 또한 신병의 소총이 사라진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부대 측은 사흘 뒤인 지난 8일 민간인이 ‘렌터카에 소총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한 내용을 전달받고 사고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후 부대는 현장에 출동해 렌터카에서 K-2 소총을 회수했다.
당시 별다른 인적·물적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군 수사기관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로 군은 이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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