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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영등포 단오축제’에서 영등포구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내고 있다.
이날 축제는 지역민 누구나 참석해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풍물굿, 경기민요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채현일 구청장은 “방역기준이 완화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씨름, 창포머리감기 등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신명나는 전통 공연을 즐기면서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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