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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서는 카자흐스탄·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각국의 경쟁정책 동향과 주요 법 집행 사례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참석해 디지털 시대의 공정경쟁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와 같은 고위급 대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쟁 당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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