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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값싸고 좋은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을 계속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의 명절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인 ‘라파엘의 집’에 전달했다.
한편, 산업부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1만1000개소)·가스(1200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추석 앞두고 서민물가· 에너지 안전 점검
과일·고기 등 성수품 구매해 복지시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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