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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네이밍은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건을 선정,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총 72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했던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결과는 오는 25일 서울시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이다. 심사 세부기준 및 방법, 배점 등은 심사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한다.
이 중 최우수에 해당하는 최고안심상 4건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4주간 시민투표를 통해 전국민 선호도를 조사하여 최종 공식 네이밍 1건을 선정하고 9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요 행사장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화문 달빛요가(광화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 정원박람회(뚝섬 한강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등에서 QR 인증을 통한 새이름 짓기와 함께 ‘룰렛 돌리기, 안심소득 점프대, 7·4초(안심소득 출범일)를 맞춰라’ 등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안심소득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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