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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中화웨이 스마트폰…지문인식장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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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17.12.1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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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만 3개 모델 공급

노바 2s. (사진=크루셜텍)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모바일 생체인식 솔루션 기업인 크루셜텍(114120)이 중국 화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노바(Nova) 2S’에 자사 대표 제품인 ‘BTP’(Biometric TrackPad·모바일 지문인식 솔루션)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크루셜텍은 지난 10월 발표한 ‘어센드 메이트(Ascend Mate) 10’, 이번 달 발표한 ‘아너(Honor) V10’과 ‘노바 2S’까지 화웨이가 4분기에 출시한 스마트폰 중 대표적인 3개 모델에 BTP 공급을 확정했다.

지난 7일 출시된 노바 2S는 6인치(2160×1080) 디스플레이와 ‘기린 960’ 칩셋을 탑재했다. 3340mAh 배터리와 전후면 듀얼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문인식은 전면 홈키에 적용되었으며 출고가는 메모리 크기에 따라 44만∼56만원 수준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올 4분기에만 화웨이 3개 모델에 공급하는 등 중국향 BTP 매출이 전반적인 상승세에 있다”며 “한중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방문 후 화웨이 외에 다양한 중국 거래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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