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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 지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초지자체는 지역 실정에 맞게 관련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부는 “생활폐기물을 바르게 분리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후부가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에서 정보를 확인하거나 거주하는 기초 지자체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해당 누리집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다양한 시각자료와 ‘자주 묻는 질문’으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때는 본인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거주 지역의 배출 방법과 배출 장소까지 지도 형태로 알려준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인터넷 영상 등을 통해 분리배출에 관한 잘못되거나 자극적인 정보가 퍼지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제도가 전국의 기초 지자체에서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카드뉴스 배포 등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