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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이달까지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전용 특판RP’를 각각 100억원 규모로 판매했다. 세 차례 모두 판매 개시 후 10영업일 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누적 판매 규모는 300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절세 혜택과 안정적인 수익을 함께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되는 점과 ISA 계좌 안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함께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일정 요건에 따라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계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세 차례 특판RP가 매회 10영업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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