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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17일 ‘AX·6G 시대 통신산업 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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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9.09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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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EU 디지털 네트워크법 분석
네트워크 정책·수익모델 전략 논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AX와 6G시대를 대비한 통신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제87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6G 확산에 따른 통신산업의 변화를 짚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정책과 새로운 수익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17일 ‘AX·6G 시대 통신산업 과제’ 세미나 개최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박사는 ‘AX와 6G 시대 네트워크 정책 및 수익모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럽연합(EU) 디지털 네트워크법(DNA)을 분석하고 국내 통신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장경희 인하대 교수, 김민기 KAIST 교수, 방성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서은일 KT 상무, 신상민 SK텔레콤 부사장, 이규화 LG유플러스 상무, 남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학계와 법조계, 통신업계, 정부 관계자들은 6G 전환에 따른 네트워크 정책 변화와 통신사업의 수익모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엽 센터장은 “AX와 6G 전환기는 통신산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라며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통신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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