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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글로벌 불확실성에 외환시장 변동성 지속…24시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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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5.10.24 09:15:07

시장상황점검회의
“주택시장 과열양상에 수요관리·공급확대 총력”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정부는 24일 최근 시장 상황과 관련해 “최근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감원장, 이창용 한은총재,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이날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추경효과,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내수가 회복세로 반전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등 경기가 개선 흐름인 가운데 상법개정, 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정책효과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등으로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며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미중 무역갈등, 프랑스·일본 등의 재정·정치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 등 대외 여건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적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근 부동산 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여 수요관리와 함께 공급 애로 해소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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