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에서 주요 후보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46.0%)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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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2%를 얻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8.3%)에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충남지사 선거 역시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52.1%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47.9%에 비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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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52.8%를 기록해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43.2%)를 크게 앞섰고, 경남지사 선거에서도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53.4%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7%)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일부 지역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부산 북갑에서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5자 구도로 치러진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1%로 가장 앞섰지만,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6%), 김용남 민주당 후보(30.3%)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머물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북지사의 경우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8.5%로 무소속 김관영 후보(46.3%)를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출구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의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입소스·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최소 약 ± 1.7%포인트(p)(95% 신뢰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