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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컨트롤타워′…파주시 산불대응센터 7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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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5.07 18:41:50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산불대응센터가 지역 산불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경기 파주시는 산불대응체계 구축 강화와 함께 산불진화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 파주읍 봉암리에 연면적 299㎡의 지상1층 규모로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 개소식.(사진=파주시 제공)
개소식은 최종환 파주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산불대응센터 시찰 순으로 진행했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인력 대기장소와 간이조리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산불진화차량 차고지 6면과 진화장비 보관창고를 구축했다. 추후 시는 산불상황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산불예방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시는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해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산불피해가 줄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근무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이번 산불대응센터 개소는 파주시의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해 국토 보전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산불진화대원의 안전관리도 소홀함 없이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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