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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이 대통령을 겨냥해 “사람들이 힘을 모아 내란을 극복하고 내란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다”며 “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티비(민티)07에 출연해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어떻게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첫 1년 안착(해야 할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밖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안에 있는 사람이 그러는 건)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원장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른단 말인가”라고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 탄핵은 어림없는 일이다. 위헌·위법이 전혀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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