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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공직자들도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개선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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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4.24 11:28:13

상수원 규제 개선 헌법소원 신속 심리 촉구 서명부 작성…이달 중 헌재에 제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불합리한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개선을 위해 남양주 공직자들도 힘을 보탠다.

경기 남양주시는 상수원 규제 개선을 위한 헌법소원의 신속한 심리를 촉구하는 소속 공직자들의 탄원서 서명부를 이달 중 헌법재판소에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공직자들의 서명 운동은 지난 2020년 10월 시와 조안면 주민대표가 공동으로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상수원 규제 개선 헌법소원에 대해 조속한 심리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광덕 시장의 제1호 서명을 시작으로 서명 운동에 10일간 전 부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체 공직자 2500여명 중 2265명이 참여해 90% 이상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공직자의 90%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것은 지난 50년간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조안면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 받아온 상황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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