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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플랑, 순천만 친환경 미나리 추출물 함유 ‘세럼 마스크’ 출시

윤정훈 기자I 2022.12.21 16:17:08

미나리 추출물 69.7% 함유로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세럼’을 마스크 형태의 시트에 담은 제품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빠른 진정과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진=라타플랑)
이번 신제품은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자란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 추출물을 69.7% 함유해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중 히알루론산과 특허 받은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에 사용된 시트는 대나무 소재의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로,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 친화적이다. 미나리 진정 세럼을 듬뿍 머금어 수분과 유효 성분 흡수를 도우며, 타 소재의 시트에 비해 자극이 적고, 밀착력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라타플랑 베스트셀러 라인인 미나리 진정 라인에는 전남 순천만의 무농약 인증을 받은 미나리를 사용하고 있다. 20가지 주의성분 무첨가, 알러지 프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라타플랑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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