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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메가프로젝트는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반도체와 AI를 지방으로 내리는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5극 3특 등 지방주도성장으로 경기북부와 서울, 강원도 접경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수석부위원장은 “인재가 있어 기업이 오고, 기업이 있으면 일자리와 좋은 보육·의료·문화 환경이 조성된다”며 “기업과 보금자리주택, 보육·교육·의료·문화가 함께 있도록 만들 때 새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결국 제도와 예산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봐야 끝이 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연내 주요한 입법과 예산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권칠승 상임부위원장도 ”정책은 정교하게, 입법은 신속하게, 실행은 확실하게 추진하겠다“며 ”산업을 육성해 지역 인재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을 중심으로 정부의 메가프로젝트가 호남에 집중 지원을 함으로써 역차별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이언주 위원은 ”반도체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몇 안되는 기술이지만 중국이 턱밑까지 추격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그러기 위해 정부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클러스터를 빨리 완공하고 팹 가동 속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은 배경에서) 삼성전자 용인 국가산업단지는 기존 계획 대비 7년,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는 12년 앞당기겠다고 밝힌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은 ”국민의힘에서 정치적으로 호남과 비호남 대립 구조를 만들고 있는데, 국가적인 산업전략프로젝트를 왜곡시키는 것을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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