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27일 인천 해병대 2사단을 위문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위문금 1000만 원과 에너지 드링크 20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위문품은 국군장병과 소외계층을 동시에 돕기 위해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단체인 굿위스토어를 통해 구매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2사단과 자매 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안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정 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에도 강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해병대 제2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병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면,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소중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7일 인천 해병대 제2사단에서 이정섭(왼쪽 네번째부터) 우리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현우식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