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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전 직급 10년 이상 근무자 중 만 40세 이상부터 만 56세까지다. 퇴직 보상규모는 월평균 임금의 최소 20개월, 최대 39개월치다. 지난해에는 최소 20개월, 최대 28개월치까지 보상해줬다.
그동안 농협은행의 희망퇴직자는 2017년 534명, 2018년 597명, 2019년 356명, 2020년 496명이었으며, 지난해는 452명을 내보냈다.
농협은행을 시작으로 나머지 은행들도 연말 희망퇴직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올 1월에만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서 약 1800여명이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