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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부시장은 1987년 제3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등을 거쳤다.
2017년 8월에는 세종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 후 따듯한 포용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류 부시장은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퇴임식은 생략했다.
류 부시장은 “32여년간의 공직생활 중 3년 5개월여 동안 세종시 행정부시장직을 맡아 오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어 가는데 이바지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면서 “세종시 직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한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것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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