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00% 출자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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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한발 앞서 장애인의 역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장애인 직업 능력을 향상시키며 비즈니스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설립 초기, 한국타이어 사무행정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사무행정’,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등 총 5개 부문의 사내 복지업무를 위탁받아 구성원들에게 수준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사업회의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주요 행사를 발표했다.
5월 중에는 한국타이어, 사회적 기업 등과 협업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및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장애인 고용과 후원을 함께하고 있는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둥글데이’를 추진한다. 둥글데이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와 협력사들 모두가 손을 잡아 이어지고 협력한다는 의미의 행사로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직원들을 초청해 체육대회와 재능기부 등을 교류하는 형식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도 장애인들의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2024년 첫 시작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대회는 기존 단일 대회에서 지난해 리그전으로 대폭 확대하며,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장애인 자립과 지역사회 연계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등도 지속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그룹 관계자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11년 동안 장애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역량을 믿고 그룹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