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천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2.03.17 15:09:03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제공)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하는 포천시는 이번 사업에서 33개의 지자체가 지원해 최종 9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됐으며 국비 7억 원 규모의 드론 실증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시는 지난 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및 공모사업에 선정된 9개 지자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12월까지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드론 관광·레저서비스와 접경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티드론시스템, ASF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스마트 방역시스템 구축 등의 총 3개 사업을 실증한다.

정덕채 부시장은 “많은 군부대와 비행금지구역이라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포천시는 드론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드론산업의 발전·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