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셀, CGP아카데미 개최

이순용 기자I 2025.05.28 13:45:54

셀피아의원 김태륜 원장 ‘자가골수 줄기세포의 활용법’ 강의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미라셀㈜가 지난 24일 본사에서 스마트엠셀을 도입한 병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CGP(Cellpia Global Platform)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주제는 ‘자가골수 줄기세포의 활용법’으로 골수 줄기세포의 채취 및 항노화요법에 대해 줄기세포재생클리닉 셀피아의원의 김태륜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번 CGP 아카데미에서는 골수줄기세포의 장점과 추출과정, 항노화 및 자가면역질환, 골관절염 등 질환별 적응증과 줄기세포 주사 후 신체 변화에 대해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2부 라이브 시술에서는 골반의 장골능(iliac crest)과 후상장골극(PSIS) 사이에서 골수 채취 부위 설정 및 흡인 시술 과정에 대해 시연을 펼쳤다.

김태륜 원장은 “골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단백질과 성장인자 등 조직 재생에 기여하는 많은 활성인자를 생산한다. 죽은 세포를 보충해 정상적인 조직 기능을 유지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킨다.”며 “줄기세포는 장기와 조직의 노화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적응증에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원장들은 “요즘 환자들로부터 줄기세포 시술 문의가 늘어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골수줄기세포 추출 노하우 전수는 물론, 전신에 적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 시술법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미라셀은 2019년부터 CGP를 통해 정기적인 교육 및 줄기세포 시술 도입 국내외 병의원 의료진들과 안전성 높은 줄기세포 시술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치료법을 공유하고 있다.

김태륜원장이 골수 줄기세포 채취 방법에 대해 이론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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