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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라임교육연구소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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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7.30 0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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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교육연구소 위탁 급식 사업장서
영유아용 식단 개발·위생 관리 교육 제공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라임교육연구소와 손잡고 영유아 맞춤 식단 개발과 급식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왼쪽)와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왼쪽)와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라임교육연구소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겠다는 생각이다. △어린이집 원장 대상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 △영유아 맞춤 식단 공동 개발 △영유아와 보육시설 직원 대상 위생 관리 서비스 △영유아 맞춤형 통합 메뉴 제공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라임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하는 영유아 급식 사업장에 영유아 맞춤 식단을 공동 개발해 제공한다. 라임교육연구소의 위탁 급식 사업장에서 영유아 위생 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전 사업장에서 통일된 수준의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 메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풀무원아카데미 견학 체험도 제공한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라임교육연구소와 함께 더 나은 영유아 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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