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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오백, 바이퍼 에너지드링크 신제품 '펌프 레드·버닝 옐로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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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10 09:06: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아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삼대오백은 기능성 에너지드링크 바이퍼의 신제품 ‘바이퍼 펌프 레드’와 ‘바이퍼 버닝 옐로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바이퍼 에너지 그린’에 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트렌드와 건강한 데일리 루틴을 원하는 수요를 겨냥했다.

(사진=삼대오백)
(사진=삼대오백)
‘바이퍼 펌프 레드’는 카페인을 전혀 넣지 않은 제로카페인 제품으로, 저녁 운동이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탕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글리세롤, L-아르기닌, 타우린, 비트착즙액을 함유해 운동 전 펌핑감을 살리고,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전해질 4종을 배합해 운동 중 손실되는 미네랄 보충까지 고려했다. 베리류 맛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바이퍼 버닝 옐로우’는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음료로, 녹차추출분말과 바나바잎추출분말이 포함된 ‘버닝 포뮬러’를 적용해 몸을 가볍게 관리하고 싶은 날 산뜻하게 마시기 좋다. 청사과농축액, L-카르니틴, 타우린, 카페인(과라나추출분말) 등이 배합돼 운동 전이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순간 상쾌함을 제공하며, 파인애플과 자몽 향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삼대오백 관계자는 “최근 카페인과 당류를 줄이면서도 건강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대오백은 코스닥 상장사 오아주식회사가 전개하는 헬스·피트니스 식품 브랜드로, ‘당신의 운동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프로틴, 부스터, 크레아틴, EAA·BCAA, 영양제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국내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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