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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은 하이드로겔·시트 마스크를 비롯해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제품 기획, 제형 개발, 생산까지 아우르는 ODM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드로겔 기반 기술을 선케어 라인업까지 확장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플랜티팜,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바이오스플래시 등과 스마트팜 재배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도 성장세다. 이미인의 2026년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처음으로 400억원을 돌파했다. 하이드로겔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미인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됐으며 하이드로겔 및 스킨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고분자 하이드로겔, 캡슐화 제형 등 차별화된 독자 특허 기술을 보유해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박정완 이미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이미인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제형 개발 역량과 글로벌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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