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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올랐으며, KT&G의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팀을 포함해 총 30개 팀이 풍성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입체적인 콘텐츠도 강화됐다. 럭키드로우와 보물찾기 등 이벤트와 더불어 페이스페인팅, 티셔츠 페인팅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난 10여 년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헌 플랫폼을 통해 신진 예술인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