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위호텔&위병원) 김성수 대표 및 임직원들이 8일 개관 5주년 기념식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WE호텔의 모 기업인 제주한라병원 임직원, 위호텔과 위병원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 표창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WE호텔은 테라피를 위한 실내외 워터풀과 기능성 스파 시설 등 다양한 웰니스 시설과 건강증진센터와 뷰티센터 등 병원시설을 함께 갖춰 개관했으며 국내 최초로 전문적인 인력의 호텔&병원을 갖춘 헬스리조트다. (사진=WE 호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