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희망나눔봉사단 600여명, 김장 봉사활동으로 온기 나눔

김나경 기자I 2025.12.01 11:27:02

임직원 및 가족 참여한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
서울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 1500가구 지원

SBI희망나눔봉사단원들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김장김치를 담그고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SBI저축은행이 서울 종로구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 ‘온기 담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SBI희망나눔봉사단 600여 명은 지난 11월 29일 종로구 혜회동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에 모여 김장김치 1만 5000kg(약 5천 포기)을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종로구청장, 종로구복지재단 이사장 등 종로구 관계자들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SBI희망나눔봉사단이 담근 김장김치는 종로구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등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연탄봉사, 생필품 후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 더불어 글로벌 금융그룹 SBI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인 어린이 희망재단의 설립 취지와 연계해 소외 아동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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