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회차 National Geographic Day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멸종위기의 동물 보호 활동, 친환경 제품 만들기, 가을철 별자리 탐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과 주변환경을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료했다.
곧 초등학생이 되거나 고학년이 되는 아이들에게 현장활동에 대한 기회가 적어지고 창의력보단 학년별 기본학습이 더 우선시 되는 환경에서 옐로버스 기획자는 “의미 있는 주제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에듀테이먼트(Edutainment)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옐로버스의 기획의도”라고 전했다.
옐로버스 2기는 1기보다 발전된 영어체험활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주말농장, 환경 및 동물보호 활동의 National Geographic Day를 계획하고 있다. 옐로버스 2기에 대한 정보는 2월 이후 YBM 퍼블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