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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내외적 신뢰 회복, 조직 재정비와 안정화, 개발사업 현안 해결이 현안이라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혁신을 예고했다. 이 사장은 또 주요 경영 방향으로 △공공성과 기업성 동시에 효율적 실현 △직원·시민과 소통하는 현장경영 실천 △공공부문의 역할 확대 등을 제시했다.
대구 출생인 이 사장은 서울 여의도고와 연세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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