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겸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 9,790명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1158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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