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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이 오긴 전 준비하는 고로쇠 수액 채취

김태형 기자I 2018.01.22 14:20: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주민들이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를 하고 있다.

함양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 고로쇠 수액의 당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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