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前정무부시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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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시가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前)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
 | |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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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송주범 신임 이사장은 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서울시민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을 이끌게 된다.
송 이사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및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공행정 분야뿐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정활동과 시정행정, 지방자치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송주범 이사장님의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