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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인체 면역반응 회피 원인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의 생존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게 됐다”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보호하면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법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균환 교수·신구철 연구교수 등
연구결과 분야 전문지 ''오토파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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