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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웨이브의 첫 아티스트 채팅은 2023년 12월 7일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이벤트에서 시작됐다. 이후 (여자)아이들, 백현, 플레이브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컴백 시 뮤직웨이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음악을 듣고 채팅하며 교류하는 자리를 이어왔다.
100번째 채팅은 2025년 5월 26일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의 채널에서 열렸으며, 이를 통해 뮤직웨이브는 누적 143만 명의 참여자, 695만 건의 채팅, 3379만 회의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다.
뮤직웨이브는 실시간 음악 감상과 채팅이 결합된 오디오 특화 소통 서비스로, 이용자는 선곡 없이 무한 재생되는 음악을 들으며 동일한 팬덤들과 실시간 채팅을 나눌 수 있다. 아티스트는 영상 노출 부담 없이 오디오만으로 팬과 소통할 수 있어, 팬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효율적인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성과도 눈에 띈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2024년 1월 6일 채팅 이벤트에서 1만5천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해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PLAVE) 또한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각각 1만 명, 1만4천 명 이상이 참여하며 꾸준한 팬 유입을 보여주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뮤직웨이브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팬들과 채팅할 수 있는 오디오 중심의 실시간 소통 채널”이라며 “채널 내에서 감상한 음원은 멜론차트에도 자동 반영되기 때문에,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도구로도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