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이인철 시인은 “웹진 시인수첩은 종이 잡지가 가진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언어 장벽을 넘어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나아갈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수시로 방문해 K문학의 세계화에 빛나는 초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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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시대에 대한 탐색을 담은 인공지능(AI)시 코너를 둔 점도 새롭다. 국내 최초로 AI 시를 쓴 발행인 이인철 시인의 의지로 만들어진 코너다. 원로 및 중진 시인과의 대담을 담은 인터뷰, 문단의 희로애락을 담은 동네북 등 읽을거리·볼거리가 풍성하다.
웹진 시인수첩은 “글로벌 독자층을 보유한 웹진으로서 개성 있는 한국문학을 번역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외국문학 화제작을 국내에 신속하게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해외 전문 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웹진 시인수첩은 시집, 수필집 등의 투고를 수시로 받고 저자 이름을 가린 채 블라인드 심사해 경향 각지의 문인들에게 공정한 출간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고 패기 있는 신예 작가들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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