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VOD)중동 평화회담 `먹구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세욱 기자I 2010.09.02 19:04:1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TV 권세욱 기자]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이 2년 만에 재개됩니다. 하지만 협상 직전인 그제 서안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으면서 평화회담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미국 워싱턴에서 중동평화협상이 재개됩니다.

하지만 협상 개시를 코 앞에 두고 어두운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서 이스라엘인 4명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서안지구의 헤브론 인근에서 차를 타고 가던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무장세력 하마스는 이번 총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서안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온건파 팔레스타인 조직 파타는 즉각 이를 규탄했습니다.

(녹취) 나빌 샤트/파타 고위 관리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얻은 것 외에는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비폭력 정책을 추구하고 팔레스타인이든 이스라엘이든 시민들이 죽기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이번 협상이 총격 사건으로 깨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이스라엘 정부도 이번 총격 사건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녹취) 마크 레게프/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끔찍한 잔학 행위는 우리가 참아야 하는 일도, 참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평화협상은 지극히 단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시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보장해야 합니다.

양측의 평화협상을 반대하는 세력은 과거에도 협상을 무산시키기 위해 폭력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고위 관계자들은 이번에도 폭력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해 왔습니다.

이데일리 권세욱입니다.


▶ 관련기사 ◀
☞(VOD)그리스, 밍크 5만 마리 탈출 소동
☞(VOD)세계 최고의 탱고 춤꾼은?
☞(VOD)전세계, 태풍 상륙에 해당 지역 `긴장`
☞(VOD)GM대우, `렉서스 킬러`로 도전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