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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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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텍사스 여행기를 짐작게 한다. 텍사스를 향한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평범함을 거부한 이서진. 이어지는 여행 코스 역시 예측 불가다. 서부극에 빙의라도 한 듯 ‘카우보이’ 사격 체험으로 멋짐을 폭발하는가 하면, 풋볼 스타디움에서는 ‘달라스 카우보이스’ 티셔츠와 함께 숨겨왔던 ‘덕심’을 드러낸다.
여기에 나사(NASA) 투어와 추억을 소환하는 롤러장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오로지 ‘이서진’의 취향을 따라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달라도 너무 색다른’ 여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서진의 가이드 점수를 ‘10점 만점’이라고 매긴 나영석 PD는 “워낙 사장님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여행이라 만약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이 엄청났겠지만, 길치에 검색치라서 남이 가자는 대로 따라가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벽한 가이드였다”라면서 “어딜 가든 그곳의 기념품을 사고 챙기는 이서진의 색다른 모습도 발견할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짚었다.
김예슬 PD 역시 “특별한 여행지 선정, 다양한 부가 설명까지 알찬 가이드다. 그러나 의외의 허술한 면모로 제작진의 마음을 졸이게 하며 다이내믹한 여행을 만들어줬다”라면서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고, 푹 빠져서 즐기는 모습에 관심 없던 제작진들마저 동화될 정도였다”라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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