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CJ ENM과 문화 사회공헌 MOU 체결

신수정 기자I 2026.02.13 08:30:08

K팝 공연 제작·운영 협력으로 문화 격차 해소
5월 대규모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 개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CJ ENM과 손잡고 공연 및 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연과 문화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메가MGC커피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첫 공동 행보로 오는 5월 K팝 아티스트를 초청한 대규모 공연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한다. CJ ENM은 공연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메가MGC커피는 전국 4200여 개 매장과 공식 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공연 문화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SMGC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팬덤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등 F&B와 K팝의 시너지를 창출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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