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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 일당을 입시 컨설팅 명목으로 학부모로부터 수억원의 돈을 받고 고교 성적증명서 등 서류들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에 연루된 학생 중 일부는 실제로 미국 대학에 합격했으나 나중에 서류조작 사실이 발각돼 학교 측으로부터 입학이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외로 도주한 유명 강사 B씨에 대해 인터폴 수배조치와 함께 여권 효력 정지를 요청했다.
서울청 지수대, '사기 등 혐의' 일당 3명 기소의견 송치
해외 도주한 1명은 기소중지 의견…인터폴 수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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