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이경아 교수(차병원·차바이오그룹 생식의학연구본부장)의 안내로 차바이오컴플렉스(CHA Bio Complex) 내 난임 트레이닝센터를 비롯한 주요 연구 시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 인프라를 둘러보고, 연구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 운영 방식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연계 기반 교육·연구·산업·치료 통합 구조와 사회 기여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학교 소개 세션에서는 홍콩이공대학교 출신인 여미지 교수가 차 의과학대학교의 발전 과정과 교육 체계,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양 대학 간 학문적 교감과 연구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설립 65주년을 맞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난임 치료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한국 사회에 기여한 성과가 중점적으로 조명됐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은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검토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서영거 총장은 “이번 방문이 홍콩이공대와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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