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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사, 추석맞이 나눔활동…총 9000만원어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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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5.10.01 10:30:00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가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에 나섰다.
(사진=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매년 추석 명절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금융감독원과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5개 기관이 나눔에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 구세군과 함께 목사랑시장을 찾아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총 9000만원으로 떡,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목사랑시장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나눔이 전통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금융권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회사 대표들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어서 뜻 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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