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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어린이날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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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0.05.04 15:27:58

놀이시설 설치, 생필품 및 간식 전달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4일 제98주년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을 위문했다.

국방부는 2006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직원 자녀들과 지역내 후원 복지시설 혜심원 아이들을 초청해 청사 개방 행사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위해 청사 개방 행사를 취소함에 따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마련했다.

국방부는 후원 복지지설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설치해 주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업체에서 생필품과 치킨, 피자, 케익 등의 간식을 구매해 전달했다.

국방부는 “즐거운 어린이날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혜심원 아이들이 국방부 직원들이 설치한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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