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54개 학교, 690명으로 꾸려진 경기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은 46개 종목에 참가해 금 69개, 은 60개, 동 61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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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종목에서는 최윤혁(경기체고)이 금메달 4개를 획득했고 체조 박나영(경기체고)이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사격의 최예인(고양 주엽고), 근대5종 박세찬(경기체고), 볼링 강수정(남양주 토평고), 롤러 이성준(안양 동안고)이 각각 2관왕에 올랐다.
남고부 하키 종목에서는 성남 성일고가 충남 아산고와의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팀워크를 발휘하며 38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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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도교육청 학생선수 멘토링 지원단은 롤러, 육상 등 7개 종목에 참가한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및 스포츠 마사지 등 컨디셔닝 서비스를 통해 우수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선수 15명이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 개인 학생선수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한층 활발해진 것을 확인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교체육 관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힘써주신 결과 우수한 기량을 펼치며 이번 전국체전을 마무리했다”며 “도교육청은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학생’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격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새로운 미래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의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 하는 등 학생 선수의 진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